사람들이 글쓰기를 어려워 하는 것은, 생각을 쓰지 않고 자꾸 글을 쓰려고 하기 때문이다. 가만 보고 있노라면 사람들은 모두 문학소년소녀인 바, 자신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려고 노력하기보다 자꾸 글이라는 옷을 입히려고 든다. 그래서 남의 글을 읽을 때도 생각을 읽지 않고 글을 읽는다. 그 사람의 생각에 동의하거나 반대하기보다 그 사람의 글에 동의하거나 반대한다. 그이가 어떤 옷을 입고 다니는지가 그를 말해준다고 여기는 것 같다. 치마를 입었으니 그는 여자다. -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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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없애신 건가요? sage에서 안 떠요. 없애셨다면 왜 없애신 건지 궁금..합니당.
어라라. 없애지 않았는데 지금 확인해 보니까 진짜 안 뜨네요. 복구해놓을게요 -_-;; 알려 주셔서 감사. 모르고 있을 뻔했어요.
아이쿠야. 쓸모없는 플러그인들 없애면서 rss까지 정지시켜 놓았더라구요. 지금은 제대로 작동중입니당. on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