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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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준식 2008/11/29 13:14

    오랫만에 들어와봤는데 변함없는 모습이 반갑다. 블로그글들을 읽고 있자니 그 독자교정이라는거 나도 해보고 싶구만.
    빨리 출판사 엄청 키워서 좋은 책들 많이 많이 내라.
    신앰버연대기, C.S. 루이스 SF 삼부작, 고든 딕슨 드래곤 시리즈, 뭐 이런것들도 출판해줘. 영어로는 읽기 힘들고 우리말로 읽고 싶다고 .

    언제 서울가면 오랫만에 술한잔 했음 좋겠다.

    • 호야 2008/11/30 22:32

      우후후. 독자교정 신청만 하시면 특별 게스트로 초대할 의향이 있어요! <신앰버>는 어디선가 작업을 한다고 했고, 루이스와 고든은 검토할게요. 하지만 요새 환율이 올라서 계약도 참;;;;

      제가 게을러서 사람 만나는 데 인색한데, 형 오면 "진짜" 한잔하고 싶어요. 그 어디냐, 대학로에 2차 3차로 가던 음악 틀어주던 술집 아직도 있나.

  2. 실피드 2008/11/14 17:52

    LORE군을 통해서 여길 접하고 가끔씩 훑어보던게 벌써 몇년이 훌쩍 지났네요. 여전히 제가 사랑하는 책들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한 이곳이 정겹습니다. ^^ Clio님 블로그에 건너가서 읽는 중인데 멋진 블로거를 한 분 더 소개받은 기분이라서 즐겁네요.

    얼마 전에 아발론 연대기를 다시 펴들었는데 좋은 책은 역시 시간을 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분량이 많고 여러 주석들이 붙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읽히는 건 신화가 최고인듯합니다. ^^

    인연이 닿으면 한 번 뵐 기회가 있었으면 했는데 몇 년이 지나도 이루어지지 않는군요. 학위 따고 내년에 취직해서 수도권으로 올라가면 한 번 뵐 수 있으려나요?

    건강하시구요 ^^ 가끔 읽을 거리 찾으러 오겠습니다.

    • 호야 2008/11/19 11:02

      와아, 오랜만이에요. 댓글 보고 반가운 마음이었는데 방명록에까지 글 남겨 주셨네요. :-) 내년에 뵐 수 있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닷.

  3. 비밀방문자 2008/11/14 14:2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호야 2008/11/14 16:40

      어라라. 지금 살펴보고 메일드릴게욧.

  4. 박원복 2008/10/29 10:47

    도서관 사서입니다
    책갈피에 관심이 많습니다
    수집 방법 알 수 있을까요
    011-9121-8519로 연락주시거나
    메일(wb3279@hanmail.net)로
    보내셔도 되고요

    고맙습니다

    • 호야 2008/10/30 10:21

      저도 특별히 의식적으로 수집을 하는 건 아니라서요. 그냥 눈에 띄는 대로 모아둔다고나 할까. 아니, 그보다는 전 책을 볼 때마다 책에 하나씩 끼워두고 읽는 편이라 책마다 책갈피가 하나씩 모였다고 해야겠네요.

  5. 불고기짱 2008/08/25 04:50

    안녕하세요?
    혹시
    매거크소년탐정단

    책을 판매할 의향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꼭 읽고싶어서요,,

    바쁘시겠지만,, 011 9268 2624
    제 폰번호인데요. 제게
    기쁨을 주시고 싶다면 위번호로
    연락주세요 !

    • 호야 2008/08/25 08:55

      저도 좋아하는 책이라 팔 생각은 없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알 수도 없고;;;

  6. 바람과돌 2008/06/18 12:59

    인디자인에 관한 글 잘 읽고 갑니다.
    모르는 것 자주 물어봐도 될까요?

    바람부는제주에서

    • 호야 2008/06/18 14:29

      넵. 가능하면 이메일(thepaper@readordie.net)로 부탁드립니닷.

  7. 다락방 2008/05/21 11:00

    "괴담은 일종의 억눌린 감정의 분출구다. 괴담 때문에 불안하다기보다 불안한 마음이 괴담으로 드러난다고 해야 옳다. 괴담을 무조건 틀어막을 게 아니라 어째서 괴담이 생겼는지 진지하게 고민할 때이다."

    형광펜으로 칠하고 빨간색 볼펜으로 밑줄까지 그었어요.

    • 호야 2008/05/22 13:25

      이제는 본분도 아닌 그런 글쓰기는 그만두려고요. 어쩌다 시작했는데 전 역시 책 얘기나 하는 게.

    • 다락방 2008/05/25 20:33

      흐음. 혹시 무슨일이 있으셨나요? 전 그 코너를 읽는 재미도 좋았거든요.

    • 호야 2008/05/25 20:58

      무슨 일은요. 그냥 제 일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는데 막상 그만 쓰겠노라 말을 못 했었거든요. 근데 담당기자님 윤허가 아직 안 떨어져서 -_-...

  8. 다락방 2008/03/07 10:43

    [시사IN]에서 더.페이퍼님의 글 종종 읽고 있습니다. 최근에 읽은 굵은 글자체의 '라면값인상'은 잊혀지지가 않아요. 아하하하.

    • 호야 2008/03/07 13:22

      으아앗. 오랜만입니다앗. ^_^ 잘 지내시죠? 홈페이지도 생각날 때마다 가끔씩 들여다보고 있답니당. 그나저나 [시사IN] 기사를 보셨다니 충격.. on_ 아는 사람들의 그물은 성긴 것 같아도 머무르지 않은 곳이 없다...인가요.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