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모음

‘책과 글쓰기’ 범주에 대한 글모음

“편집자를 만들어 드립니다” – 편집자를 위한 세 권의 책

3월 3rd, 2010 한 개의 댓글

을 만드는 주체인데도 실체는 대부분 가려져 있던 편집자의 존재가 조금씩이지만 양지 쪽으로 몸을 움직이고 있는데, 그와 함께 편집자를 위한 책들도 여럿 출간되었다. 휴머니스트 대표 김학원의 <편집자란 무엇인가>(휴머니스트)는 출간 뒤 단연 주목받았고, 그 외에도 출판평론가 변정수의 <편집에 정답은 없다>(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편집 실무자들이 직접 필자로 나선 <출판편집자가 말하는 편집자>(부키)나 출판 편집 기자 고경태의 <유혹하는 에디터>(한겨레출판) 등도 호기심을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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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서평지 <라이브러리 & 리브로>

9월 30th, 2009 2 개의 댓글

서평지가 하나 새로 생겼다. 지난 7월부터 월간으로 선을 보인 <라이브러리 & 리브로>(원래는 <L 매거진>이었으나 9월호부터 제호를 변경)의 발행 기관은 도서관미디어연구소라는 곳인데 신간 릴리스 회사인 여산통신온북 TV를 매개로 배본을 하는 모양이다. 도서광 홍보를 위한 서평 정보지를 표방하고 있고 실제로 많은 부분을 책 소개로 채우고 있는데 도서 평론가, 경제 기자 등 전문가들의 내실 있는 서평이 눈에 띈다. 각각의 필자가 분야별로 맡아 싣고 있는 서평은 기대보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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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출판 제작>, 박찬수

6월 30th, 2009 댓글이 없습니다.

제까지 몇 종류의 출판 제작 관련 책들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제작을 배우려는 편집자들이 가장 많이 들여다보았을 책은 <책 잘 만드는 책>(김진섭, 이미지박스, 2004/개정판 은행나무, 2008)이었으리라. “가장 많이”라고는 했지만 출판 제작 관련한 책은 한 손가락도 남을 지경이었으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라나. 아쉬운 대로 제작의 껍데기를 핥을 정도는 되었으나 어느 정도 제작을 아는 편집자가 아니라면 크게 도움을 받기 힘든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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